분명 정보처리기사 준비하며 필기때 한번, 실기때 한번 그리고도 더 봤는데도 늘 헷갈렸다.
이번에 한번 TCP/IP공부하며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다.
형광펜 칠한 부분만 봐도 핵심적인 요약은 모두 된다!
TCP/IP 프로토콜이란?!
TCP/IP 프로토콜이랑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으로 서로 다른 시스템을 가진 컴퓨터의 데이터 통신을 위해(데이터 전송) 만들어진 프로토콜 체계로서 인터넷 프로토콜 수트, Internet protocol suite 라고도 한다. 즉, 각 컴퓨터 들이 인터넷에 엑세스가 가능케 하는 프로토콜들의 집합체라고도 볼 수 있다. TCP/IP 는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의 약자 이다. TCP/IP는 TCP와 IP의 합성어라고도 볼 수 있다. TCP란 데이터의 흐름과 정확성을 관리하고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IP는 목적지에 패킷을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이 프로토콜이 제안 된 역사적 배경은 꽤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1960년대 미국에서 연구가 시작되서 1980년초, 미국 국방부가 제정한 프로토콜으로 유닉스 운영체제 내에서 채용되었었다. 이것이 점차 유닉스 및 인터넷 사용이 증가하며 네트워크 표준이 되었다. 이 배경에는 1950년, 미국의 정보통신망이었던 아르파넷, arpanet 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르파넷은 스푸트니크 충격에서 출발하였는데,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호 발사로 미국은 위기의식을 느꼈고 항공우주 교육 전반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럼으로 인해, 통신교환방식에도 개선안을 제시하게 되었는데, 따라서 기존의 회선교환방식에서 패킷교환 방식으로 전환된 것이다. 패킷이란 패키지와 버킷의 합성어로 화물의 덩어리로 나눠 인식표를 부착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TCP/IP는 프로토콜 스택(네트워크를 계층적으로 구성하는 것)으로 이루어져있다. 총 4개의 계층으로 응용계층, 트랜스포트층, 인터넷층,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층으로 나뉜다.
응용계층은 어플리케이션 계층이라고도 한다. 이는 가장 상위계층을 이루고 있고, 사용자의 응용프로그램을 요청받아 적절한 메시지를 사용해 하위계층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접할 수 있는 원격파일 전송, 메일 쓰기 등의 서비스를 한다.
트랜스포트 층은 전달계층이라고도 한다. 이는 전달되는 패킷을을 목적지까지 데이터 전달을 하여, 오류를 검사하며, 흐름제어 및 혼잡제어, 재전송 요구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 TCP,UDP 두 종류 프로토콜이 쓰인다. 단, UDP가 쓰이면 재전송이나 흐름제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인터넷 계층은 IP프로토콜을 사용하여 IP주소를 기반으로 각 패킷이 목적지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것을 담당 한다. 전달계층의 패킷은 IP프로토콜에 의해 여러 패킷으로 서로 다른 경로를 통해 전달 될 수도 있다. 이때, 목적지에서 원래의 패킷으로 재조립하게 된다.
그 다음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층은 특정 프로토콜을 규정하지 않는다. 모든 표준과 기술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IP패킷이 물리적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전달 되도록 하며, 최하위층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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